2024 온세대 신년 특새
이른 새벽에 부모님의 손을 잡고 특새에 나온 자녀들의 모습을 보니 그렇게 귀하고 예쁠 수가 없습니다. 한해의 시작이 이토록 아름다울수가 있나 감동이 되고 울컥한 예배였습니다. 2024년도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앞길을 인도해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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