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지체들과 새벽예배를 마치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찻집에서 모닝데이트를 했습니다. 어찌나 만남이 즐거운지 두세시간이 훌쩍 흘러갑니다. 틴즈 제자훈련 1기생들과 함께 만화방으로 나들이도 다녀왔습니다. 이 경험 하나만으로 아이들과 급속도로 친해진 것 같습니다. ^^ 틴즈들의 세계에 들어가 그들의 언어와 눈높이로 복음을 전하는 봉신 사역자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스런 지체들과 새벽예배를 마치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찻집에서 모닝데이트를 했습니다. 어찌나 만남이 즐거운지 두세시간이 훌쩍 흘러갑니다. 틴즈 제자훈련 1기생들과 함께 만화방으로 나들이도 다녀왔습니다. 이 경험 하나만으로 아이들과 급속도로 친해진 것 같습니다. ^^ 틴즈들의 세계에 들어가 그들의 언어와 눈높이로 복음을 전하는 봉신 사역자들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