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성희전도사님의 사랑하는 지인이신 총신대 기독교교육학과 유은희교수님께서 깜짝 방문해 주셔서 아이들과 활동도 해주시고, 선생님들 위해 커피와 음료도 쏘고 가 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오늘 말씀은 한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학생들이 기도의 사람으로 변하고 한 학교가 변화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예수님을 세상에 비추는 사명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학교에서 스쿨처치를 세워가며 세상의 빛이 되고 있는 청소년들을 소개해 주었는데 우리 봉신친구들도 학교에서 기도모임, 큐티모임 등을 세워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학교에서 나의 기도파트너가 될 수 있는 친구들을 떠올려보며 빼빼로 선물을 만들게 했는데 잘 전달이 될지 모르겠네요. 지난주에 도착하지 않아서 만들지 못했던 청귤청도 오늘 드디어 만들었네요. 청귤을 처음 본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내년에 우리 아이들이 먹을 건강한 음료재료가 풍성하게 준비되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모두 푹 잘 쉬시고 한주간 승리하세요♡ 영상시청>https://youtube.com/watch?v=Z9pls-YOSgE&si=QXvl385NcWDILw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