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향한 넉넉한 사랑
한번씩 초신자 지체들이 공동체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모습을 볼 때면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교육부 아름쌤 남편이신 지우형제님께서 중고등부 친구들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컵라면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만찬 때 마다 신선한 굴을 잔뜩 가져다 주시는 기환형제님도 계십니다. 어쩜 마음이 그리 고우실까요! 오늘은 또 교육부 부장 집사님께서 교육부 교사들을 위해 돌체 커피메이커를 기증해주시고 할부지 성도님께서 다음세대를 위해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넘치는 사랑을 듬뿍 받은 하루였습니다. 우리 봉신교회 교육부 친구들은 참 복이 많습니다. 사랑해주시는 모든 교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